그림이 엉망이기는 하지만... 잘보면 알수있습니다 ㅋㅋㅋ

 

우리는 하락과 상승을 모릅니다..그건 전문가도 대통령도, 며느리도 아무도 알수없습니다..어디가 바닥인지 어디가 상승인지...

 

1~7번까지는 주식시장의 반복싸이클을 그린거죠..

 

1번과 7번 : 대세상승장입니다. 이 상승이 언제 끝이나고... 급겹스럽게 적게는 20~30% 많게는 50%이상까지도 순식간에 폭락이 올지 모릅니다..

중요한건 상승은 느리고 하
락은 가파르기때문에.. 1년동안 상승한게 4일만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대세상승장에서는 우량주 코스피200안에만 들면 눈감고 찍어도 막돈이 오릅니다..

개미들은 열광하고,기관이나 애널들은 
주식시장에 돈만넣으면 순식간에 부자가 될수있다는식으로 말을하죠..

장미빛 전망이 여기저기 난무하고, 주식시장은 영원히 오를껏만 같습니다.하지만 그런 장미빛 전망에 들떠있을쯤...반드시 폭탄[개폭락장]맞습니다..


그리고 계좌는 반토막이나죠..주로 개미들이 투자하는 투자위치이죠..1,7번..

 

2번 : 역시 개미들이 투자하는 위치입니다..

대세상승장뒤에 바로 오는 10~20%떨어졌을때의 폭락장...대세상승장속에서
쏟아부은돈..물린돈을 만회하고자...

개미들은 이 2번에서도 상당히 많이 투자를 합니다.. 신용,풀미수,...등등등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죠..

1,7번과는 틀리게 신규로 주식
에 진입하는개미보다는, 기존에 있던 개미들의 신용과 풀미수등등등으로 개미투자자들이 마구 주식을 투자하는 위치입니다....

 

3번,4번,5번구간 : 주식시장에 대한 어두운 미래들이 쏟아져나오며 추가적으로 바닥이 어딘지 모르고 더욱더 추락합니다..

 

추락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반등을 하고 급속도로 전고점에 근접하게 주식은 회복되어있죠...

미래는 불투명하며, 
주식좀 한다는개미들은 관망/현금보유 <<등등을 외칩니다..내려도 관망, 올라도 관망, 무조건 관망을 외치죠..

 

6번 7번구간 : 어둠이 걷히고 다시 좀더 나은 미래의 전망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다시 신규개미들이 진입하는 구간입니다.

개미들
은 열광하며 또 주식투자에 열올립니다...곧 얼마안있어 다가올수 있는 폭탄장세를 까마득히 잊은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주식시장에 고점과, 저점은 대통령도 모르고,전문가도 모르고,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알수없습니다.

 

즉, 1,6,7번의 장세는 계속 오르고 있고 대세상승장이라 불리는 장세지만/ 그 장세가 언제 꺾일지 모르고, 언제 폭탄맞고 계좌가 반토막날지 반에 반토막이 날지 모르는 위험을 떠안고 있죠...

 

2~5번의 장세는 대세하락기,혹은 관망을 해야 하는 장세라 불리지만... 언제 하락이 멈추가 하락했던거보다 더크게 반등을 할지 모른다는겁니다..

 

투자는 바닥이 예측불가능한, 대세하락장속에서, 비록 구입하자마자 주가가  하락해서 원금의 손실을 입더라도... 

 

하락장세에서 주식을 꾸준히 사 모아놔야 합니다... 그리고 대세상승장에서 팔고 나오면 크게 이익을 취할수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꼭대기가 예측불가능한 대세상승장속에서 주식을 구입하자마자 찔끔찔끔 1~2%씩 원금에 이익을 보다가도..

어느날 눈떠보니-15% 어느날
눈떠보니 -25%...따먹은거 한번에 전부 뱉고도..빚까지 져있는상태죠

 

 

우리는 바닥을 모릅니다..코스피가  1730p가 바닥일지, 1600p가 바닥일지 1000p가 바닥일지 500p가 바닥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주가가 하락하고있을때, 바닥을 예측하지 말고,손실을 감수하고 장기투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사 모으다보면, 주가는 다시 턴해서 사모았던 평단가보다 훨씬큰 이익을 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우리는 꼭대기를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1900p에서 사고 2000p사고  2100p사고  2200p사고..

 

바로 그 뒤로 폭탄맞고...지금 1730까지 큰손실을 입어버리는거죠..

 

*** 투자는 지금 당장은 손실을 보더라도 먼미래를 바라보고 하락장속에서 주식을 모아서 상승장에서 팔면, 절대 필승입니다.*

 

거꾸로하면 절대 필패인데..개미들은 그렇게 하죠...벌써고점 대비 500p정도 하락하니깐 관망관망이라는 말들이 게시판에

 

돌고있으니깐요.. 전 코스피가 800p를 가나 500p를 가나 1500p를 가나..언제까지 하락할지 모르지만..하락장속에서

 

주식을 야금야금 사들여서 모아나갈껍니다..

 

 

마지막으로 서브프라임을 예로들면,

 

1600p천만원/ 1500p에서 천만원 /1400p 천만원/ 1300p 천만원 /1200p 천만원/ 1100p 천만원 /

 

1000p 천만원/ 900p 천만원/ ==>> 이렇게 꾸준히 하락장세에서 주식을 사모은후... 1800p 에서 팔아먹으면, 크게 이익을

 

취할수있죠....비록 구입할때마다 구입하는 족족 손해를 보고 있는거같지만 결과적으로는 크게 이득<< 필승법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미들은 투자법을 적으면..

 

1700p 천만원/ 1800p 천만원 / 1900p 천만원 / 2000p 천만원 / 2100p 천만원 /2200p 천만원 / <<이런식으로 상승장에서

 

주식을 사모은후... --->>[1700p 손절]  결국 이런방법은..구입할때마다 매달매달 오르고 올라 이익을 취하는거같지만

 

어느순간엔가 주가가 털썩 주저 앉아서 손절하고 크게 손해를 입고 나오는게 개미식 투자법이죠.<< 필패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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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법인 품질과 가격 이 두가지 개념과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몇자 적어볼까한다.
투자를 할때에는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뭔가를 정리하고자 애를 썼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거래가 투자와 무엇이 다른가 많은 생각을 하였다.

거래를 하다보니, 이미 약간의 학습을 한 투자에 대한 생각이 정교해지기도 하고 약간 색다른 시각에서 보아지기도 한다. 그리고 또한 거래를 하다보니, 투기와 도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예전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도박이란 어떤 세계일까?

한국에서 제일 황당한 도박은 정부가 하우스?로 있는 로또(혹은 복권)일것이다.

이것은 확률에 대한 정보가 로또 뒷장에 표기가 되어 있다.

기대값이 거는돈의 반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즉 1,000원을 걸면 받는 돈이 평균 500원이다.

모든 판돈의 50%를 가지고 확률에 따라 나누어 먹기를 한다.

도박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얼마의 판돈으로 나누냐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판돈이 나누어지는 확률이다.

경마는 최근 어느분에게 듣기로 판돈의 72%쯤을 나누어주며, 마사회가 28%쯤을 먹는다고 한다.(한판에 그렇다. 경마의 한판은 보통 30분정도가 소요된다.)


카지노에서는 이것을 전문용어로 Return Rate? 라고 한다.

예전에 라스베가스의 광고를 사진으로 본적이 있는데, 98% Return Rate 라고 한걸 본적이 있는것 같다.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광고업체를 얼마나 신뢰할수 있겠는가? 100% 과장광고로 보면 된다.)

내가 보기에 대충 카지노는 대충 75~95% 정도의 판돈을 가지고 나누어먹기를 할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통 카지노는 배팅후 리턴 타임이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로또는 보통 1주일, 경마는 30분, 카지노는 대략 수초에서 수분사이에 한판이 결정된다.

따라서 리턴율이 조금 높아도 된다.

예전의 바다이야기라는 곳은, 리턴율이 95%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즉 하우스가 5%를 가지고 95% 판돈을 가지고 플레이어들끼리 나눠먹는 시장,)


요즘 스팸많이 들어오는 인터넷 도박사이트들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이정도쯤의 리턴율을 가질것이다.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시장에 자신의 돈을 걸지는 않을것이다.

이미 나누어 먹기할때 판돈의 일부를 하우스에서 빼기 때문에, 절대 시간의 검증을 통과할수가 없는 시장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계속하다보면 결국 깡통찬다는 이야기다.)


제일 쉬운예가 로또가 되겠다. (로또 1등 당첨된 돈으로 로또를 계속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도박에서는 딴돈으로 이짓을 계속하고 있다. 차이는 게임의 판돈 즉 리턴율 차이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주식시장은 어떠한가?

(주식시장은 매우 신기한 세계로 시간과 관련해서 이 리턴율이 변한다. 이점이 주식시장의 핵심이다.)

주식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대로, 리턴율이 대체로 99.5% 이다.

(즉 1회배팅해서 사고 팔때, 세금과 거래비용으로 약 0.5% 정도가 나간다.)


즉 판돈의 99.5%를 가지고 나누어먹기를 하는 시장이다.

그리고 나누어먹을 확률은 어떤 주식을 사느냐에 달려있다. (또는 어떤 주식을 파느냐에 달려있다.)


그리고 주식은 1회 배팅시간이 앞서 언급한, 로또, 경마, 카지노보다도 극적으로 짧다.

즉 주식은 1초 혹은 그에 준하는 매우 짧은 시간동안에 사고 팔수가 있다.

그러면 이 시스템에서 무한정 배팅을 반복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리턴율이 다른 것들보다 비교적 높아서 돈을 잃고 있다는 느낌은 짧은 시간에는 잘 들지가 않는다.

왜냐하면 99.5%의 리턴율은 사람이 피부로 감지하기에 극히 높은 숫자이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유일한 것은 통장의 잔고숫자뿐이다.

(그리고는 운이 나빠서일 뿐이지, 다음번에는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당신이 만약 이런 세계에서 운을 언급한다면 당신은 봉이다. 하우스는 운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라)


즉 로또, 경마, 카지노, 주식

이 4가지는 리턴율과 배팅시간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결국 같은 세계에 놓여있다.


그리고 이 4가지의 복잡성은 뒤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뒤로 갈수록 자신이 왜 잃는지 느끼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그 첫번째 이유는 리턴율 때문이다.)


그런데 위 4가지 도박의 세계중, 유일하게 주식은 리턴율이 시간에 따라 변한다.

즉 리턴율이 배팅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로또와 경마 그리고 카지노는 배팅시간을 조절할수가 없다.

그러나 주식은 변수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배팅시간을 조절할 수가 있고, 이것은 도박의 2대 요소, 리턴율과 리턴내에서의 분배확률 이 두가지중, 리턴율을 변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개념이 들어가 있다.


그러면 주식을 도박에서 다른 무엇인가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떠한 배팅시간이 필요할까?

잠시 계산을 해보자. 한국의 주식시장은 판돈이 1년에 10%쯤 커진다.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혹은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의 분배 구조적 역학관계로 그러하다.

(이 추가 판돈이 어디서 올까 생각해보라.)

그러면 하루에는 몇 %가 커지는가? 하루에는 0.027%가 커진다. (=10/365)


그러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최소 리턴율 100%을 얻기 위해서는 배팅시간이 얼마나 필요한가? 위의 0.027로 계산하면 대충 19일이 필요하다. (=0.5/0.027)


즉 이 모든 사실에서, 데이트레이딩은 시간이라는 검증을 통과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수있다.

판돈의 리턴율이 100% 이하인 시스템은 아무리 판돈의 분배확률을 높여도 시간을 이기기가 힘들다.

즉, 결론이 하나 나온다. 주식을 하면 최소 19일을 들고 있으라는 말이 된다.

즉 한국 주식의 최소 보유기간은 19일이다.


그러나 보통 이정도는 누구나 들고 있는다. (물론 이 이하로 들고 있는 사람들도 셀수 없을정도로 많다.)

근데 왜 사람들은 주식에서 돈을 잃을까?

두번째는 물론 판돈의 분배확률과 관계가 있다.

그런데 대충 보면 한국의 상장사 1800개중에, 판돈을 시간당 키우는 회사는 대충 반은 된다. 그러면 확률 50% 이상 시스템이라고 할만하다.

(즉 눈감고 찍어도 두개중 한개는 시간당 판돈을 키우는 것들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돈을 잃을까? 그것은 심리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보통사람들의 심리시스템은 이익은 작고 손실은 큰것을 선택하도록 작동한다.

즉 단시간 주가가 오를확률과 내릴확률은 50:50이다. (거래비용을 감안하면 19일을 기준으로 그렇다.)

그런데 오를때는 작은 이익에 만족하여 금방 팔고, 내릴때는 손실을 안보려는 심리로 빨리 팔지 못하여 전체적으로 손실금액을 키운다. 따라서 보통 돈을 잃는 것이다.


동전 던지기를 해서, 앞면이 나오면 1억을 따고 뒷면이 나오면 2000만원을 잃는 게임과

앞면이 나오면 2,000만원을 따고 뒷면이 나와도 1,000만원을 따는 게임이 있을때,

대부분의 사람은 손해보는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위의 두번째 게임을 선택한다.

그러나 실제 기대값은 첫번째 게임은 4,000만원이고 두번째 게임은 1,500만원이다.


즉 확률로는 첫번째 게임을 선택해야 하지만, 사람들은 두번째 게임을 선택한다.

즉 지는 게임을 하는 것이다. (심리가 이렇게 작동한다.)

따라서 보통은 100%의 리턴율을 가지는 시장에서도, (즉 19일을 배팅기간을 가지는 주식시장) 보통 사람들은 돈을 딸수가 없다.

(주식의 한해 가격변동성은 50%가 되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의 심리적 메카니즘의 약점으로 인해 단기간 배팅으로는 돈을 벌수가 없다. )


그러면 여기에서 몇가지 어려운 문제가 남는다.

(어렵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한가지는 주식시장이 배팅시간에 따라서 리턴율이 변하기 때문에, 배팅시간을 늘이면 된다.

주식시장은 복리시스템이기 때문에, 과연 시장 전체 리턴율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잠깐 세 경우를 계산해보자.


3년 133%

4년 146%

5년 161%


즉 5년을 들고 있으면 161%의 판돈으로 나누어 먹기를 한다는 말이다.

엄청난 것이 아닌가?

이런 시장에서 도대체 돈을 못버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대부분 한해 변동성은 50% 수준이기 때문에, 대충 4년 남짓 들고 있으면 150%의 판돈 시장에서 놀고 있는것이 되므로, 돈을 잃는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거의 불가능해진다.

(변동성에 대한 심리적 약점을 극복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간으로 변동성을 이기면 된다. 즉 판돈이 변동성을 초과하게 하면 된다. 즉 최소 배팅기간을 4년으로 잡으라는 말이다.)


그러면 과연 1800개중 몇개를 사야 할까?

1개를 사면 대충 돈을 버는 것과 돈을 못 버는 것들, 즉 판돈을 키우는 것들과 판돈을 줄이는 것들에 포함될 오차를 높이게 된다. 즉 표본오차를 높이게 된다.


따라서 1800개의 대표성을 가질 표본오차를 줄일 만한 갯수를 사면 된다.

대충 20~30개면 될듯하다.(이것도 귀찮으면 인덱스를 사면 된다.)

그리고 최소 4년정도를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맞는지 안맞는지 결과를 보면 된다.

즉 146% 리턴율과 4년의 배팅기간을 갖는 시스템에서 도박을 한다는 이야기다.

(세상에 이런 도박도 있는가? 그냥 돈이 땅에 떨어진것과 같은것이 아닌가?)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50%, 72%, 95%, 99.5% 등의 리턴율과 매우 짧은 배팅기간을 가진 도박시스템에서 도박을 하는 사람들과 146%의 리턴율과 4년의 배팅기간을 갖는 시스템에서 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이라면 어디에 속하고 싶은가?

그리고 이제 이어지는 남은 한 문제는, 판돈이 나누어지는 확률에 관한 이야기다.

즉 이 글 제일 처음에 언급한 품질에 관한 이야기다.

그것은 당신이 1800개에서 무작위로 고르면 맞출 확률이 대충 50%에 지나지 않지만, (1800개중 돈을 버는, 즉 판돈을 키우는 주식이 50%정도라는 말)

경마에서 좋은 말과 기수가 확률이 올라가듯, 여기에서도 확률 높은 것을 고르는 방법들이 있다. 그것은 이제 천천히 해도 된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146% 리턴율의 세계에서 편안하게 도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투자노하우]
[출처] 팍스넷 무한비전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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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일단 강조하고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금관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 강조합니다..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금관리'입니다. 그 어떤 극강의 매매 기법이나 잡기술도 '자금관리' 보다 절대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혹시, 제 글을 처음 보신다면 이 글은 안보시더라도

반드시 http://bbs.moneta.co.kr/N10245/10477497/stock/1/15/4/menu_debate 글은 보셔야 합니다..



이 글은 '자금관리'에 비한다면 사실 지엽적인 글에 불과합니다.



자금 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지금 내용은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미 귀에 못이 서너번 박히신데다가 이제는 하도 들어서 짜증이 날 정도일 걸로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못을 한 번 더 박고, 짜증을 한 번 더 유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한 번 더 박혔다는 가정하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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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까지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번째, 거시적인 자금 관리요, 둘째도 자금 관리요, 셋째도 자금 관리, 넷째는 자금 관리, 다섯 번째도 자금 관리이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분할 매수와 손절매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가지 원칙만 확실하게 지켜도 한 방에 훅가는 일은 결코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다음으로 말씀 드린 내용은 한 방에 훅가지 않는 선에서 머무르지 않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지금 자신이 하는 매매법을 반드시 복기해 보고, 평균적인 승률과 손익비가 어떻게 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지금 매매하는 것이 과연 돈을 따는 매매법인가, 아니면 돈을 잃는 매매법인가를 꼼꼼하게 반드시 분석을 해봐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제 글을 처음 보신다면 반드시 제가 최근에 쓴 게시물을 다 보셔야 합니다....반드시...


실제로 매매법을 분석했을 때 엄청 승률이 높은 줄 알았는데 계좌를 정산해 보니 마이너스가 나온 경우를 보면, 손절선에 대한 치밀한 개념이 없거나, 자금 분할에 대한 개념도 없어서 들쭉날쭉한 금액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승률이 70-80% 씩이나 되는데 마이너스가 난다는 분은 자금 관리 부분과 손익비 부분만 조금만 개선하시면 게임 끝입니다.


자금관리에 대한 분석은 말할 것도없고요. 철저하게 분석을 해보시면 지금까지 매매하던 방식이 얼마나 개념이 없었는지 허점이 팍팍 드러납니다.


허점이 팍팍드러나는 건 쪽팔리는 게 아닙니다..개선하면 됩니다.


지금부터는 거시적인 자금관리법이 아닌 매매의 기술, 즉, 승률과 손익비를 절묘하게 조합해서 단순히 승률만 높이는 것이 아닌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매매의 세세한 테크닉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번에도 글이 길어질테니 일단 커피 한잔 드시고


 추천 한 방 미리 찍고 시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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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 매매의 섬세한 테크닉은 2가지로 구성됩니다... 분할 매수와 손절이죠.


먼저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면 분할 매수는 일단 한 방에 몰빵 안하고 자금을 분할해서 투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절은 일정 수준이하의 손해가 나면 추가적인 손실을 강제로 잘라내는 것을 의미하죠.


이 때 분할 매수 전략에는 두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하나는 물타기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피라미딩이죠..


물타기 전략은 다들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피라미딩의 개념은 모르시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타기 전략만이 분할 매수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대단히 고급스러운 테크닉인 피라미딩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습니다...그리고 물타기 전략을 한 번 실패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에 대해서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렇다고 물타기 전략이 무용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대신 이 두가지 테크닉에 대해서 모두 올바로, 제대로 알고 있어야 제대로 된 매매 테크닉의 구사가 가능합니다.


피라미딩은 소위 물타기 전략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물타기 전략은 내가 의도한 방향과 다르게 주가가 진행될 때, 즉, 반등을 노리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진입을 했는데 계속 더 떨어질 때 낮은 가격에서 분할된 자금을 계속 투입하는 것이죠.


피라미딩은 완전히 반대되는 전략입니다. 피라미딩은 거꾸로 주가가 오를 때 더 삽니다. 내가 산 이후 5%가 오르면 오른 가격에서 또 사고, 거기서 오르면 또 사고...하는 전략입니다...저런 미친 전략을 구사하는 바보가 또 있냐고요?


네....제시 리버모어라는 미친 놈이 한 명 있었습니다..그 사람은 이 바보스럽기 그지 없는 전략으로 5달러를 1억달러로 불렸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생각보다 바보스러운 전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왜 그런지 한 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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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분할 매수와 손절의 기술은 단 한가지입니다. 내가 의도했던 가격에서 한 번 사고, 더 떨어지면 또 사고 최종적으로 한 번 더 사고, 그래도 더 떨어지면 최종적으로 일정 비율로 손절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분할 매수와 손절을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대단히 다양한 방법의 분할 매수 전략이 가능합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여러분이 어떤 종목의 매수 가격을 정하고, 3분할 물타기 전략을 구사하기로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타기 전략은 먼저 매수 목표가까지 떨어졌을 때 한 번 사고, 여기서 5% 떨어졌을 때 또 한번 사고, 여기서 또 5% 떨어졌을때 최종 매수를 하고 그러고 나서도 또 5%가 떨어지면 손절을 하는 전략이라고 생각을 해 봅시다. 즉, 내가 매수를 원했던 가격대보다 10% 씩이나 떨어지지만 않는 이상 큰 손해는 안보는 전략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시죠?


그런데 여기에 너무나 무서운 함정이 있고, 맨날 깨지면서도 자신이 왜 이 전략에 당하는지 이유를 모릅니다. 왜 그런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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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핸드폰으로 문자를 받았어요..지금 폭등주 A라는 종목을 1500원에서  10만배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데, 특별 회원이 되면 무료로 정보를 제공해 주겠다며 낚시질을 해요..낚시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hts를 켜요..예전에 이런 걸로 한번 된통 당한적이있어서 이제는 절대로 1500원에서 사라는 낚시질에 안 속아요...꼴에 주워들은 건 있어서 자금을 3분할 해서 1500원에서 1/3 사고,5% 떨어지면 또 1/3 사고, 마지막으로 또 5%떨어지면 떨어지면 사기고 그래도 떨어지면 손절하기로 해요..역시 난 똑똑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나 다를까 이놈의 시키들이 1500원에 사라고 했는데, 사자마자 5%를 빼요...이럴 줄 알았어요..회심의 미소를 지어요...엘레강스한 미소를 날리며 추불을 해요.....이제 평균 매수 단가는 떨어졌으니 반등만  한번 나와 주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그런데 이 놈의 시키들이 또 빼요....그래도 난 웃어요....한 번 더 남아 있어요...그래서 5% 더 빠졌을 때 한 번 더 사요....


10%나 빠졌으니 반등 안하고 배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아뿔싸 근데 이놈들이 하한가로 가요...결국 하한가에서 손절했어요...또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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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은 물타기 분할 매수 전략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것이죠....3번까지 추불했는데도 반등을 안한 경우죠.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실 겁니다...그런 경우는 드무니까 대부분 1차 매수선이나 2차 매수선에서 어느 정도 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물타기 전략은 유용하다고 얘기합니다...여기에 바로 함정이 있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주가의 속성, 떨어지는 주식은 반등할 수도 있지만 어느 한도 이상 떨어지는 주식은 오히려 더 떨어지는 속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즉, 적당히 떨어져 줘야 적당히 반등이 나오는 것이죠...심하게 떨어진 주식은 오히려 더 떨어질 가능성이 더 큽니다...그래서 물타기 전략은 사실 기본적으로 안전한 전략이 아니라 '대단히' 위험한 전략입니다. 2차까지 떨어졌는데 반등의 기미가 안 보인다는 얘기는 이 놈이 반등할 가능성보다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물타기하다가 바보된 경험 없는 분 한 명도 없으실 겁니다...맨날 깨지면서도 이런 주가의 상반되는 속성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


다음번에도 또 물타기하는 우를 범하죠...지금 부터는 공식처럼 외십시오.. 내가 의도했던 것보다 더 떨어지면, 그 놈은 오를가능성이 없는 놈이다라고 말이죠...


그렇다면 추불은 정말로 의미가 없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자신의 투자 기준에 비추어 5% 떨어지면 더 추불하고, 여기서 막연하게 또 5% 더 떨어지면 또 추불 이라는 대단히 위험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진정한 분할 매수와 물타기의 타이밍은 언제일까요?


앞선 예에서 첫번째 매수 이후 5% 이하로 떨어졌다고 칩시다. 아마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바로 살 것입니다.


하지만, 좀 더 똑똑한 사람은 여기서 추불은 안합니다. 심지어 6%가 떨어져도 추불을 안합니다...왜냐면, 진정으로 추불을 해야하는 시기는 5% 떨어진 바로 그 시점이 아니라, 5% 이상 떨어진 이후 의미있는 반등이 예상되는 지점이어야 하기 때문이죠..


만일 7% 까지 떨어진 지점에서 서서히 반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이 때 이 지점이 바로 제대로 된 추불 타이밍입니다.


그렇다면 5% 뚫자마자 바로 10% 뚫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차 추불도 안했으니 얼씨구나 남은 2/3를 마지막 선에서 걍 추불해야 할까요?


아닙니다..심지어 10% 떨어진 경우에도 반등을 안하면 나머지 금액은 차라리 추불을 안해야 합니다...왜냐면 이 경우에는 이놈은 반등을 아예 포기한 경우이기 때문이죠..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처음 매입한 1/3 가격에서 대략 15% 정도 떨어진 선에서 손절을 하게 됩니다. 만일 무턱대고 떨어졌기 때문에 반등의 가능성도 안보이는데 단순히 추불만 했다면 손실은 두번 째 매수한 가격대에서도 10%, 최종 매수가에서도 5%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결국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계산상으로는 이렇게 무개념적 추불을 한 경우 평균 손실율은 대략 10% 정도로 계산되기 때문에, 대략 15% 정도의 손해만 본 것 보다 더 매매를 잘 한 것같은 착각에 빠집니다...하지만, 사실 위의 경우는 원금의 1/3만 투입한 경우이기 때문에 원금 대비 손실율은 5% 불과합니다. 후자가 실제로 돈은 더 잃었으면서도 말이죠..이게 바로 물타기의 함정입니다.


즉, 이제부터는 물타기를 제대로 하시려면 무턱대고 하실 것이 아니라, 반드시 추불 한계 이상에서 의미있는 반등이 나오는지를 확인해 보고 물타기를 해야 합니다...그게 제대로 된 물타기입니다. 물타기를 하는 근본 목적이 무엇입니까? 반등을 노리는 것인데, 반등이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들어가는 것보다는 조금 늦게 들어가더라도 반등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서 손실을 더욱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사실 이 방법은 초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 저점을 나름대로의 노하우에 의해 탁월하게 잘 잡아내는 능력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만 가능한 방법인데요..


예를 들어 내가 저점을 잡는 확률이 80%이상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1차 매수가에서 매수를 했는데, 계속 떨어집니다. 5%까지는 안 떨어졌지만, 나의 평균적인 뛰어난 스킬에 비교하면 3% 이상의 오차율은 대부분 실패를 의미한다면 굳이 5%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즉, 자신의 매매 스킬을 고려해서 각각의 분할 매수점에서까지도 더 작은 손절 한계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은 대단히 정교한 테크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웬만큼 내공이 쌓이지 않는다면 지나치게 이렇게 손절만 많이하다


보면 또 반등의 기회도 날려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기본적으로 이렇게도 관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대신 이렇게까지 섬세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반등의 기미가 안 보이는 곳에서 무의미하게 추불만 하지 않아도 여러분의 물타기 실력은 대단히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그럼 엔벨롭 전략은 도대체 뭐냐? 분명히 반등의 기미가 안보이고, 심지어는 사실 정확한 반등의 지점조차 예측하기 힘든데, 이런 경우는 왜 무조건 매수를 하라고 하느냐?


무작정 공식처럼 욀려고 하지 마시고 원리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엔벨롭 전략이 성립되는 조건을 생각해봅시다.


기본적으로 상승의 기미가 있고 싹수가 완전히 노랗지는 않은 종목에서 엔벨롭 하단, 그리고 그것보다 10%, 또 그것보다 10% 이하까지 단기간에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것은 비이성적으로 급락이 있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트를 보시면 차이가 느껴지실겁니다. 단순히 지속적으로 우하향 하는 것과 우하향 하는 상황 속에서도 평균적인 우하향성보다 더 비이성적으로 떨어진다는것은 반등의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엔벨롭 기법이 가능한 것입니다...위의 경우와는 구분해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엔벨롭 기법에서 반등에 성공하면 그대로 놔둡니까? 아니죠? 이 주가는 관성에 의해 또 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청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엔벨롭 기법에서조차 마지막으로 실패할 가능성은 배제할수없기 때문에 최종적인 손절선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고요...주가는 절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피라미딩 전략은 앞의 예에서 보면 어떻게 구사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피라미딩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의 예에서 매 매수 포인트에서 짧은 손절선을 잡아 둡니다. 2% 정도로 잡고 떨어지면, 이후에 반등이 나올 기회를 날려버릴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손절을 합니다..이후에 상한가를 쳐도 울지 않습니다.


2차 매수가에서도 똑같이 설정을 합니다...


2차 매수가에서도 손절을 당했습니다.


3차 매수가에서는 반등을 하기 시작합니다.....이 때 피라미딩에서는 주가가 다시 2차 매수가에 도달하면 오히려 다시 1/3 자금을 투입하고, 또 주가가 5% 상승하면 거기서 또 자금을 투입합니다.


굉장히 황당합니까?


그런데 가만히 계산을 해보시면, 이 피라미딩 전략은 대단히 손해가 안나는 짠돌이 전략입니다..


왜냐하면, 앞의 예에서 3차 매수가까지 매수 이후 반등을 못했다 하더라도 이 경우 원금대비 손실율은 2%에 불과합니다.


아까 무개념 물타기 전략은 10% 손실이었고, 유개념 물타기는 5% 였는데, 이 방법은 2%로 대단히 안정된 수비능력을 보여줍니다. 이쯤하면 또 지겹게 나오는 소리가 있습니다...아니 그럼 반등의 기회는 날려버린 건 어떻게 되냐고???


이렇게 또 투자 메커니즘에 집중을 안하시고 결과론적인 얘기를 꺼내시는 분은 정말로 답이 없습니다....대꾸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즉, 피라미딩은 내 예상과 다르게 가격이 움직이면 절대로 추가 자금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전략입니다...다른 말로 얘기한다면, 절대로 나는 가격을 예측하지 않겠다...가격 니가 가는 방향대로 그대로 따라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물타기 예찬론자는 가격 니가 어떻게 가는지 마는지는 내가 예측할 수 있어, 그러니까 내 예상과 다르게 니가 움직이는 것은 가격 니가 틀린 거야! 라는 말도 안되는 똥고집을 부리는 것과 같습니다. 말이 됩니까? 가격이 유일한 답입니다.


좀 더 섬세한 피라미딩을 하는 방법도 아까와 같습니다. 무턱대고 5% 올랐다고 하지 말고 5% 이상 선에서 지지를 받는지 확인하고 사는 방법이죠. 설령 그 가격대가 6%, 7%라 할지라도 말이죠...너무 물타기의 개념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피부로 안 와 닿으시나요?


앞의 예에서 3차 매수가에서 반등이 나와서 1차 매수가까지 올라갔을 경우, 물타기와 피라미딩의 차이를 보면, 물타기의 경우 3차 매수가에서는 10% 수익, 2차 매수가에서는 5% 수익, 1차 매수가에서는 0% 손실이 나서 5% 수익입니다.


피라미딩의 경우 3차 매수가에서는 5% 수익, 2차 매수가에서는 한 번 2% 손절하고 한 번 5% 올랐으므로 3% 수익, 1차 매수가에서는 처음 2% , 평균 3% 수익입니다.


반면, 3차 매수가에서 반등이 안 나온 경우는 아까의 예에서 본 것처럼, 물타기는 10% 손실인데 반해 피라미딩은 2% 정도 밖에 손실이 나지 않게 됩니다..즉, 수익이 나는 경우 수익이 물타기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지는 않으면서도, 반등이 안나와서 실패하는 경우, 손해는 무려 상대적으로 8%나 덜 보게 됩니다.


그래도 반등의 기회는 물타기를 했을 때가 더 많을 것 같다고요? 이론적으로는 당연히 많습니다만, 상식적으로 따져봤을때, 2% 선에서 손절을 해서 반등을 날려버릴 확률과 반등이 실패해서 보전할 수 있는 손익비를 비교해 보면 단연 피라미딩이 우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 쯤해서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피라미딩 전략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정도 설명을 드리면 피라미딩 전략은 철저한 추세 추종형 전략입니다...즉, 강한 상승추세가 있는 종목은 더 강하게 오른다는 속성이 있으므로 이에 편승하는 전략이죠...역추세 전략에만 너무나 많은 개미들이 목을 매고 있어서, 실제로는 훨씬 더 안전하면서도 수익도 큰 피라미딩 전략을 모르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략은 '우량주 신고가 돌파 피라미딩 전략'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60일 신고가를 갱신한 대형 우량주를 대상으로 한다.


둘째, 외국인과 기관의 최근 매수세가 강한 종목이 우선이다.


기타 세부적인 기준은 여러분이 정하시기 나름입니다...외국인의 연숙 순매수일자가 기준이 될 수도 있고, 60일 신고가가 아니고


120일 신고가를 하셔도 되고, 요컨대 중요한 것은 강한 상승 추세가 있는 대형주를 매매 대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역추세 전략에만 길들여져 있으면, 강하게 상승하는 주식을 사는 것이 너무나 두렵게 느껴집니다..하지만, 실제로는 강하게 상승하는 주식은 내일도 모레도 계속 상승할려는 관성이 강합니다. 60일 신고가 보다는 120일 신고가가 추세가 더 강하고...


너무 올라서 떨어질 것 같다고요? 그런데 경험상 어떻습니까? 하염없이 오르지 않던가요? 떨어지는 게 두려우십니까? 뭐가 두렵습니까? 일정 기준 이상 떨어지면 손절해 버리면 되는 걸......


셋째, 매수 기법은 역시 분할 매수 입니다. 자금을 3-4분할 해서 신고가를 돌파하면 매수합니다.


다음으로 최초 매수가에서 10% 떨어지면 손절하고, 10% 상승하면 2차 매수 들어갑니다. 2차 매수 이후 10% 떨어지면 부분 매도없이 전매도 합니다. 만일 2차 매수가 이후에도 10% 이상 올라가면 또 3차 매수 들어가고 여기서 또 떨어지면 전매도 하고..이런식을 하시면 됩니다..참 쉽죠잉?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저래서 돈이 벌리냐고요?  왜 올라가는 놈을 분할 매도 안하나고 의문이 드신다면 아직 제대로 된 투자 메커니즘이 자리잡히지 않으신 분입니다.


투자의 기본 원칙은 '손절은 짧게, 수익은 길게이고, 매수 진입은 신중히, 청산은 칼같이' 입니다.


승률은 높은데 돈을 못 버시는 분은 자꾸 기법 탓 하실 게 아니고, 과연 내 매매 메커니즘이 손절은 짧게 끊고, 수익은 길게 내고 있는가? 매수 진입은 아무때, 청산은 머뭇머뭇하지 않는가에 대해 고민하셔야 합니다.


수익은 길게와 청산은 칼같이가 모순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직도 너무나 역추세적인 주가의 속성에만 빠져서 그렇습니다.


사실, 주가의 속성중 역추세라는 것은 엄밀히 말한다면 없습니다.


주가의 속성은 오로지 추세만 있습니다. 추세라는 것은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이 지속된다는 관성이죠..즉 오르는 놈은 계속 오르려 하고 떨어지는 놈은 계속 떨어지려 한다.


역추세라는 것도 사실은 대단히 짧은 추세이고,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큰 추세의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만일 큰 추세의 시작이었다면, 이 놈을 나중에 차트를 보고 나서, 아 이놈이 추세였구나 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고, 나중에 지나고 차트를 봤을 때, 커다란 추세에 일시적으로 거스른 것이었다면, 아 이놈이 역추세였구나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주가의 속성을 제대로 따르고, 단순한 매매 기술이 아닌 구조적으로 망하지 않고 주식으로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메커니즘은 '추세 추종형'이 되는 것입니다..이해가 되셨으면, 왜 청산을 빨리 해야 할까요?


분명히 올라서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매수했는데, 주가가 반대로 진행된다? 이게 추세인지 역추세인지 또 내 똑똑한 머리고 구분하려고 하시나요? 대단히 바보같은 짓입니다. 그건 주가가 지나봐야 압니다. 결과론적인 얘기고요, 일단은 이놈이 결국 역추세인지 추세인지 모른다고 가정하면, 무조건 추세라고 보는 것이 안전하다는 얘기입니다..즉, 주가가 계속 오르다가  갑자기 변심을 해서 떨어지기 시작하면 기존에 올랐던 관성에 순응을 해야 할까요? 최근에 새로 떨어지기 시작한 추세에 순응을 해야 할까요? 왜냐하면 주식의 속성은 가장 최근의 속성이 지속되는 것이 가장 우선하기 때문에 일다는 새로운 추세의 전환이 생겼다고 일단 가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완전 바보 병신 천치 축구 탁구 등신 들이나 하는 짓들입니다...아..이 놈 펀더멘털이 좋고 경제 상황이 좋으니까 앞으로 1달간 오른다,코스피 5000간다..........다 허접하수쓰레기 들입니다...웨렌 버핏이든 버냉키가 예측했든, 걔네들이 맞춘 것은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물론 경제학적인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겠지만 말이죠...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라는 말이 있죠? 이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나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는 것입니다...추세의 관점에서 본다면, 피라미딩 이후 추세 전환이 있는 것이 사실은 가장 최고의 수익을 내고 있는 시점으로 가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분할 매도가 아닌 전매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피라미딩을 하면 손익 곡선이 어떻게 나올까요? 먼저 첫번째 매수 이후 10% 손절이 나면 손절로 땡입니다.


2차 매수가까지 올라서 다시 샀는데 여기서 다시 추세가 지속되지 못하고 10% 다시 떨어지면 본전입니다.


2차 매수가까지 오른 이후 3차까지 올라서 샀다가 2차로 다시 떨어지면, 10% 이득입니다.


3차 매수가까지 오른 이후 4차까지 올랐다가 다사 3차로 떨어지면 20% 이득입니다...


즉, 피라미딩을 하면 아무리 내가 10% 이상 손해를 볼려고 생난리와 발악을 치려고 해도 손해는 더 이상 나지 않고, 손해가 나지않는 상황에서의 수익은 -10%에서 구조적으로 한정되고 수익은  이론적으로는 무한대로 됩니다.


일종의 콜옵션에서의 수익 그래프와 유사한 구조이죠.


왜 전매도를 해야 되는지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부분 매도는 더 큰 수익의 기회를 만들 수도 있지만, 손실을 '제한'하지는 못합니다. 손실을 제한하지 못한다는 말은 손해가 더 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을 '보장'못한 다는 것입니다....피라미딩에서 전매도를 안하겠다는 것은 물타기 전략에서 손절을 안하겠다는 것과 완전히 같은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구조적'으로 손실이 제한될 수 없기 때문에 매매기술과는 전혀 무관하게 영양가 없는 전략으로 전락하게 되죠.


거듭 강조합니다만, 내 매매 전략의 단순한 스킬을 따질 것이 아니라, 지금 기본적으로 딸 수 밖에 없는 '구조'인가 '구조'가 아닌가부터 분석을 하셔야 합니다...여기서 '그런 구조'가 아니라고 밝혀지면, 그 이후에야 그런 잘못된 구조가 나온 원인이 손절을안해서인지, 손절폭이 너무 짧아서인지, 익절을 못해서인지, 매수 타이밍을 못잡아서인지를 분석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하필이면 제시 리버모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우량주에서 하필이면 10% 선을 손절선과 추가 투입선으로 잡았을까요?


여러분 이제부터는 손절선, 익절선 하는 정하시는데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자금 관리를 하실 때도 항상 '생각'을 하셔야 되고요..내가 이렇게 하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만일 성공하면, 만일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손절을 1%로 잡으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5%로 잡으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그러면 손익비와 승률은 어떻게 변하고, 대략적으로 그놈을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로 잡으려면 몇 %로 잡아야 되는지 끊임없이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생각하시기 싫으시면 제발 적금을 드세요...그게 궁극적으로 돈을 버는 길입니다.


아시다시피 코스피 우량주나 대형주는 코스닥 세력주나 개잡주에 비해 등락폭이 작습니다. 코스닥 세력주는 불과 며칠만에 등락폭이 수백 %에 이르기도 하고, 하루만에도 상한가를 찍었다가 하한가를 찍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더군다나, 이런 잡주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호재성 재료에 의해 어느 정도의 상승 추세가 나타나긴하지만, 근본적으로 이것도 결국 세력의 조작에 의한짓이고 근본적인 그 종목의 펀더멘텔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장기 추세 매매를 했다가는 완전히 털려버립니다.


그래서 종목 선정기준이 저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10%일까요?


일단 코스피 대형주는 하루 평균 등락폭이  5% 이내입니다.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얘기죠...


신고가를 돌파하고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대형 우량주들은 올라가는 모습도 자로 잰듯이 반듯하고 모범생처럼 깔끔하게 올라갑니다...중간중간 눌림목을 형성했다가 쉬어 주고 다시 예쁘게 올라가고...추세가 형성되는한 이런 현상이 지속됩니다.


만일 손절선을 예를 들어 1%로 잡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건 뭐 걍 하루 일봉 꼬리 흔들기에 그냥 손절이 됩니다...


무조건 손절이기 때문에 손절로서의 가치도 없습니다. 여러분 손절은 짧게, 익절은 길게 하라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 개념없이 무작정 짧게, 무작정 길게 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매매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한도 내에서 손절값을 최소화하고 익절값을 최대화, 즉, 값을 '최적화'하라는 개념입니다..


5%로 잡으면 어떨까요? 물론 하루 이틀 등락에 의해 흔들리지는 않겠지만, 5% 정도로 짧게 잡아버리면 눌림목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그냥 다 털려버려서 궁극적으로는 우상향을 그리는 놈인데도 계속 털리기만 합니다.


그런데 손절선을 10% 정도로 잡아주면, 눌림목 이후 수익을 실혀하는 구간도 대형주는 10% 넘기는 힘들고, 상승추세가 강한 대형주에서 일중에 10% 이상 하락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매매의 승률도 보장되면서 어느 정도 안전하게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손절선이 되는 것이죠.


손절선을 짧게 잡으라고 했는데 10% 씩이나 잡는게 너무 크지 않냐...그러다가 몇 번 실패하면 큰일나려고 또 혹시나 생각하시면 정말 저 힘빠집니다..그런 분은 제가 분명히 모니터 앞에 주식매매의 최우선 철칙은 첫번째도 자금관리,


두번째도 자금관리, 세번째도 자금관리, 네번째도 자금관리, 다섯번째도 자금관리라고 한 얘기를 적어놓으라고 한 걸 또 까먹으신 것입니다.


2% rule로 자금관리를 하면, 예를 들어 이 매매를 하는 경우, 2000만원 투자 금액이 있는 경우, 한 번 매매시에 얼마를 투입해야 하겠습니까?


일단 최대 손실액은 2000만원의 2%인 40만원으로 한정될 것이고 이 때 자금을 4분할 해서 투입한다 할지라도 결국 최대 손실액은 아무리 네번까지 피라미딩을 히도해도  처음에 진입하고 나서 바로 손실이 난 경우에만 한정되므로, 10% 손절선이 40만원이 되어야 하니까, 한번 매매시에 400만원을 투입하게 되고, 한 번 실패해봐야 40만원 손해 본 것 밖에 안됩니다....2000만원 투자해서 10% 손실 나면 200만원 날아가는게 아니죠..


자금 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죠...전 재산을 한번 털었는데, 우연히 매수 타이밍이 안 좋아서 30% 선에서 손절을 했으면 600만원을 잃게 되죠?


손절선을 크게 잡는다고 위험하다는 착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자금관리를 같이 해주면, 손절선이 큰 경우 투자 금액 자체도 줄어들기 때문에 위험성 자체는 손절선이 크다고 쫄 필요는 전혀 없는 것이죠. 1000만원에서 1% 잃을 때는 안심하고, 100만원에서 10% 잃으면 우울해집니까? ㅋㅋㅋ 어차피 똑같이 10만원 잃는 건데 뭘 걱정합니까? 자금 관리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우량주보다는 당연히 코스닥 잡주에 가까운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이 경우에도  어떤 매매를 하시건 간에, 데이 스윙이건, 단타건 뭐건, 지금 내 손절선과 익절선이 '생각'을 하고 만든 것인가를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승률을 낮추면서까지 손절선을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승률은 상대적으로 높이면서 손절선을 여유있게 잡아도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항상 "왜" 하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투자에 있어서 유일하게 고민 해야 하는 것은 내가 내일 주식으로 돈을 벌면 뭘할 것인가가 아니고, 내가 만일 지금 이 돈가지고 내일 '실패'를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입니다. 지금부터 매매하시기 전, 항상, 모든 매매하시기 전에, 오로지 실패하는 경우만 생각하십시오..


지금 내 자금과 매매법이 실패의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가? 1분 동안 생각하고 매매한 것하고 걍 hts 부터 켜고 매매한 것과는 내가 한강에 가는 인생을 살 것인지 한강 옆의 아파트에서 살 인생을 살 것인지를 좌우하게 됩니다..


오로지 실패하는 경우와 실패할 때만 생각하십시오.. 아....내 간이 그 동안 배밖에 나와 있었구나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습관만 몇 번만 들이시면, 투자 습관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뀝니다....매매하기 전에 계산기 부터 두드리고 시작하게 되고 어쩌다 한 번 그냥 개념없이 자금을 투입할려고하면 대단히 위험천만하게 느껴지시는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항상..지엽적인 기술이 아니라, 메커니즘과 원리, 돈을 잃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구조와 안벌래야 안 벌수가 없는 구조를먼저 생각하시고....그러시다보면 계좌는 불어나겠죠?


[출처] 팍스넷 systrader79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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