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에서 돈을 버는 비결은 오직 하나!

수익이 날 때, 왠지 내가 산 방향으로 플러스를 내면서 움직일 때, 그 때 시간을 두고 증폭성을 기다리는 것.

손실이 날 때는 목숨 걸고 1초라도 빨리 던지는 것. 오직 이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옛날에도 지금에도, 원웨이 장세에서 무지막지한 미련으로 손실을 버티다 막판에 던지는 것,

수익이 나기 시작할 때 후다닥 털고 몇푼 싸게 사보겠다고 왔다갔다 끝내 역주행 하는 것,

오직 이 오류가 옵션에서 패가망신하게 만드는 것이다. 

신중하게 진입하고, 빨간불 들어오면 수익을 참고 버티고, 원하는대로 가지 않으면 일단 털고 다시 보는 것!

 

언제 수익을 너무 늦게 실현해서 손해본 적이 있었던가?

그런 경우가 있다면 기껏 왔다갔다 하는 횡보장세일 뿐, 어차피 몇푼짜리 손익.

그리고 횡보를 벗어난 추세가 몇십분만에 끝나는 경우는 또 얼마나 있던가?

 

가장 싸게 사서 가장 비싸게 팔려고 하면 하늘이 벌을 내린다. 

횡보장에서 짤짤이 수입에 버릇 들면 반드시 큰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소폭 등락에 따라 게임을 하더라도, 끝없이 큰 방향이 어디로 오는지를 응시해야 한다.

이윽고 추세반응이 오면, 그것이 설사 속임수 양(음)봉일지라도, 재빨리 올라타야 한다.


옵션을 가격을 봐서는 안된다. 얼마에 살 수 있었는데, 하는 미련을 버려야 한다. 

10만원에 살 수 있었는데 벌써 12만원? 그 12만원이 20만원 되고 50만원 되는 게임이거늘,

이전 가격이 얼마였는지가 무엇이 중요할 것인가? 가는 방향으로 편승해야 한다.

 

그리고 전날 과음하거나 컨디션이 안좋거나 지각하면 승적이 매우 좋지 않다.

이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고도의 전쟁! 맑은 정신과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며, 

각오와 신념 없이 시장에 대들면 안된다. 시장에 맞아 죽는다!

 

또 하나,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시장을 섣불리 예측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유럽이 이렇고 미국이 저러니 한국은 이렇게 될 것이라는 둥

양봉이 나왔으니 어떻고 십자가 나왔으니 또 어떻고, 기관, 외국인, 프로그램 매매가 어떻다는 둥,

큰 흐름을 예감할 수는 있지만, 풋이 나오더라도 콜 먼저 주고 나오기도 하고, 

대세상승을 예감해도 장중에선 콜 몰살 시키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일.

그러니 5분봉, 20분봉 이상 흐름을 살피면서 추세에 순응할 일이지, 

죽으나 사나 콜, 풋 몰빵 외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오늘만 해도, 콜 조금 주다가 풋으로 세게 가고, 후장에 다시 풋을 죽이는 장세를 예견했지만 모두 허사,

오전 초급등, 후장 초급락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그저께 개급등에서도 그랬지만, 장중엔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들이 있는 법, 

장기 상승장에선 왔다갔다 삼각수렴 후 양봉 초출, 또는 갭등 후 이삼십분간 저점 지키면서 전고점 돌파 등. 

약세장에선 저항선 침 꽂다가 전저점 깨는 음봉 초출, 또는 속임수 양봉 이후 급전직하 등.

물려도 가는 방향으로 물려야 한다. 추세 전환이다 싶으면 1분 내로 따라 잡고 5분 이상 지켜본다.

사야할 때 머뭇거리면 못먹고, 팔아야 할 때 머뭇거리면 죽는다!

 

이건 초식동물의 게임이 아니다. 가장 냉정하고 잔혹한 육식동물의 게임이다. 

이리저리 날뛰는 종자, 조루증 환자, 욕심은 가득하면서 겁은 많은 스타일,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 등은 

하루라도 빨리 손을 떼야 한다. 한마디로 인간의 본성을 저버려야만 살아남는 전쟁터.

하루하루 알토란 같은 돈을 걸고 인간의 본성에 맞서야 하는 처절하고도 냉혹한 승부.

 

그러니 고수들도 직접매매를 피하고 시스템을 앞다투어 만들지만,

장중 매매시간만이라도 조급, 탐욕, 공포, 미련을 버리면 얼마든지 승산을 볼 수 있는 게임인 것이다.

 

다시, 할 수 있다! 자금은 아직 충분하다. 

십수년간 피눈물 흘리면서 배운 교훈들…… 이것들을 잊지 말고, 담담하게 싸운다.

시장에서 잃은건 시장에서 복구한다. 반드시 여기서 복구하고 떠난다.

이대로는 안된다. 죽어도 불꽃놀이, 단 한번이라도 즐기고 떠날 것이다!

 

여러분들도 반드시 살아 남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팍스넷 강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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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냄비와옵션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당신 자신을 ...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욕심과 아집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내일 일을 예측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마음의 평정을 찾아야 하며

    먹을 것이 있는 장과

    그렇지 못한 장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가는 장과 가지 않는 장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며

    가는 장이라면 습관적인 물타기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먹은 것 없이 수수료만 나가니깐요.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일 3회 이상의 매매는 하지 말아야 하며

    오버는 수익금으로 하시되

    수익의 50%는 따로 관리하는 능력을 배양 해야만 합니다.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자신에게 배려 할 줄 알아야 하며

    쉴 때는 쉬는 데만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승패에 대해 이유를 달아서는 안되며

    인정할 줄 알아야 하고

    자신에게서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적절한 선에서 끝을 볼 줄 알아야 하며

    작은 돈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파생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파생을 하지 않는 것이 파생을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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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자 미상



    선물옵션트레이더의 성공담을 들어보면 대개 다음 5단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제1단계 : 매매를 줄여 나가는 단계


    유감스럽게도 초기 파생거래자들에게서 발생하는 기 현상, 즉 매매횟수로 손실을

    만회하려 하지만 전체적인 수익구조가 소탐대실이어서 결국 누적손실과

    과다한 매매수수료로 왠만해선 수익이 나지 않지만 이를 극복하는 단계입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파생 초보시절 방향성게임인 선물시장에서 반대로만 했더라면

    엄청난 수익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쓴웃음을 지은 적이 있었지요

    그걸 깨닫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손실이 줄어드는 단계일 뿐 수익이 나는 구간은 아닙니다.


    제2단계 : 손절매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단계


    우선 수익은 제쳐놓고 손절매만은 절대로 사수한다는 다짐으로 매매해야 한다는 

    것인데,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첫째, 손절매는 작전상 후퇴일뿐 결코 끝이 아니요 패배의 인정이 아니라는 것.


    둘째, 이익은 취하지 않으면 본전이지만 손절매는 하지 않으면 손실이기 때문에

          손절매는 그 어떤 투자기법보다도 가장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형태라는 것.

          (손절매를 못할 경우 오히려 더 큰 손실과 스트레스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째, 손절매를 하면 우선 장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회귀하여 다음 매매신호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기회비용을 잃지 않는 다는 것.


    대처방안 : 처음엔 HTS상의 자동매매(Loss cut)로 거래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계적

               손절매를 시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되시면 매매진입시 

               청산주문을 손절매 가격으로 입력후 수익을 실현(이때 시장가 주문이 됩니다)

               할 때나 손절매 가격이 도달하면 주문을 내는 습관을 가지시면 어떨까요


    제3단계 : 차분히 기다릴 줄 아는 단계


    9시 개장직후 아마츄어 가격에 대한 메이져들의 검증과 매도 매수세력간에 대결로

    방향탐지가 가능한 시점인 10시 이전 매매는 삼가하시고 전일 주요 지지저항대 혹은

    매물벽 매끈한 선물지수(ex, 70 80 90 100)를 기점으로 거래량이 실릴 때 

    그리고 정말 중요한 추세선 이탈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죠.


    특히 1시반 2시이후 세력간의 불균형으로 방향성이 잡힌 경우엔 추세적 시세로 상당한 

    수익이 발생되는데 쓸데없이 오전장에서 체력과 집중력을 소모한 나머지 무기력하여

    진입을 못하거나 손절매를 못하여 그져 손실나는 것을 씁슬이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현재가가 102.75이더라도 주요 지지저항선이고 추세선상 이탈가격인

    103.00을 거래량 수반하면서 돌파시까진 매수를 유보하는 것이지요.

    만약 차라리 102.75에 매수하면 더 낫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건 천만의 말씀.


    호랑이를 잡으러 갈려면(수익내려면) 호랑이굴(주요지지저항대, 혹은 추세선이탈구간)로 

    가라는 속담은 있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란 말(무조건 매수하라는 말)은 못들어 본것 같습니다.

    굴(박스구간 혹은 매도세력과 매수세력이 방향을 놓고 엄청난 전쟁터를 벌이는 호가창)안은

    어둡고 지형도 잘 몰라서 아무리 솜씨좋은 사냥꾼이라 하더라도 어렵겠지요.


    녀석이 어슬렁 어슬렁 나올 땐 굴 입구(이탈구간 혹은 지지저항 돌파점 이평선 수렴구간

    역사적 전고점 전저점등등)에서 기다리다가 그때 잡으면 되는 것이지요


    또 한가지 버스 놓쳤다고 버스 쫒아가는 분 전 본적 없습니다. 다음 버스 타면 되는 것이지요,

    올라가면 내려오고 내려오면 올라가는 자리는 반드시 있는 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란불은 정지신호입니다. 매매도 파란불일 때 들어가셔야 합니다.

    주식처럼 "조금더 싸게 조금더 빨리 조금더 많이" 이렇게 매매하는 것보단

    어느 정도 올라야, 딴놈들도 붙어야, 살살 들어갔다 살살 나오는 것이지요.


    제4단계 : 이익극대화로 가는 단계


    "이른바 트레일링 스톱" 대개 손실구간보다도 오히려 이익 실현시 입이 마르고 흥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손절매 포인트에 도달할 땐 씁슬하지만 오히려 침착해지는 데 반해

    이익 구간일 경우 안절부절. 입에 침이 마르고 몇틱 빠지면 그새 이익 실현해 버리고...

    그럼 애써 기다렸다가 참고 견딘 보람도 없이 시장은...


    분할매수 50% 분할청산 기법과 아울러 매매진입후 최고가(매도포지션일 경우 최저가)에서

    적절한 가격을 트레일링 스톱을 하면 기분도 좋고 이익실현해서 좋고...


    절대 이익 극대화라고 해서 꼭지에서 팔고 저점에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들어오는 것은 이제 잘 되니까 나갈 때를 정해두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제5단계 : 계좌에서 이익금을 뺄줄 아는 단계


    정말 중요한 이 단계를 말씀드리고자 참 힘들게 왔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선물옵션시장에서 왕도가 없듯이 이익이란 놈은 부패하기가 쉬워서 잽싸게  

    그 이익금을 냉장고에 신선하게 보관해야지(딴 주머니 차야지)아님 그저  

    계좌안에서 일주일도 못살고 썩어버립니다.


    이게 영원한 선물옵션시장에서 진정하게 살아남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혹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벌어야지 

    그래야 그 동안 잃었던 것 회복할려면 갈길이 먼데 답답한 소리한다"


    헌데 어떻합니까 시장이 그걸 알아주지도 않고 마음이 급한 사람일수록

    빨리 나가고 싶은 사람일수록 점점 깊이 빠져드는 늪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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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은 aaa9라는 필명을 가진 분이 모사이트에 2002.1.25

    " 선물trader의 올바른 거래자세"라는 제목으로 정리하여 올린 글입니다.

   아래 글을 정리하여 글을 올리신 aaa9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가격의 등락속에 희비가 교차하고, 내일의 장을 미리 예단하고,

    폭등이다. 폭락이다 말들도 많고, 자신의 예상대로 장이 진행되면 우쭐~~,

    자신의 예상이 틀리면 스트레스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저 자신도 요새 어떻게 매매를 하고 있는지, 과연 기본은 되어있는 놈인지,

    아무 생각없이 시장에 진입하고, 나오는건 아닌지, 왜 이짓(?)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지...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해보고자 몇년전에 정리했던 글을 오랜만에 보고 올립니다.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시길...


    1. 선물거래의 특성


    - 선물거래 vs 도박 : 50%이상의 확률에 베팅하는 것은 지향하여야 할 Investment이지만,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50%미만의 확률인 게임에 참여하여 행운을 바라는 경향이 있음


    - 선물거래는 Trader의 신속한 판단과 행동을 요구하는 speed game


    - 선물거래는 항상 50%이상의 가능성에 대하여 베팅하되, Profit/Loss Ratio>1을  

      유지하고 Probability가 높을 때를 기다려 계속해서 베팅함으로써

      소액자본으로 거액을 벌수 있는 특이한 Business


    ※ Profit/Loss Ratio: 선물거래에서 일정기간 동안의 이익발생분과 손실발생분을 구하여

    각각의 거래회수로 나누어 1회당 Profit과 Loss를 구하여 1회당 Profit을 1회당 Loss로  

    나눈 값 →이값을 항상 1보다 크게 유지하는 것이 Professional Trader의 전제조건


    - Professional Trader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과 열정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고 연구하며 오랜기간동안 반복되는 연습과 훈련을 통하여

      성공적인 거래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 시장에 대한 Trader의 의견은 항상 시장의 생각과 일치해야 한다.

      선물거래에서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Trader의 시장정보나 믿음체계에 근거하여

      시장의 방향을 미리 예측하여 시장에 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

      스스로가 자신의 방향에 대하여 확실한 신호를 보내줄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호가 포착되면 시장과 함께 시장을 따라 기계적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선물거래가 매우 위험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Professional Trader가 될 수 있는 이유는,


      ① 선물거래가 항상 50%이상의 가능성에 대하여 베팅하는 것이고

      ② 이익의 크기는 Trader가 미리 결정할 수 없으나 손실의 크기는 미리 결정할 수 있으며

      ③ 시장에 잘못 들어갔을 경우 손실규모를 지본금의 1%이내로 계속 줄일 수만 있고

      ④ Profit/Loss Ratio가 1보다 크게 유지한다면 계속적인 반복 거래를 통해

      Winner가 되는 것은 명약관화한일이다.


    - 그러나 위의 사실이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선물시장에서 Loser가 90% 이상이 되는 이유는

      인간이 갖고 있는 극복하기 어려운 약점과 한계 

      즉 공포감(fear)/욕심(greed)/자존심이외에 시장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신속성과 유연성이 부족하여 손실은 크게, 이익은 작게 하기 때문이다.


    2. 선물시장의 생리


    - 선물시장에는 항상 의외성, 불규칙성, 돌변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종종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난다. 그러나 불규칙하게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선물시장에  

      일정한 법칙과 질서가 있다. 시장은 다수의 불완전한 시장 참여자들로 인하여

      균형과 이탈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적정한 위치를 모색하며 움직인다.


    - 시장의 가격 움직임에는 리듬이 있고 이 리듬의 정도-강약,고저,완급은 자주 바뀐다.

      이 리듬의 정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척도가 시간과 가격이다.


    - 시장가격이 일정한 수준까지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과 같은 가격수준만큼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개 비슷하다. 이것이 Symetry 모형이 갖는 의미이다. 

      빠르게 올라간 가격은 빠르게 떨어지며, 천천히 오른 시장은 천천히 떨어진다.


    - 시장자체가 갖고 있는 시장특유의 생리와 변화 그리고 서로다른 이해관계와 거래  

      기술의 차이로 인한 시장의 불규칙성 때문에 누구도 시장을 미리 예측할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시장의 흐름을 무시한 자신의 의견을 갖지않는 것이

      Trader가 지녀야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 시장의 가격움직임은 세종류의 wave로 이루어진다.

      (Trend Wave, Retracement Wave, Flat Wave)


    - 오르는 시장에서는 Side-way가 끝나면 다시 오를 가능성이,

      내리는 시장에서는 Side-way가 끝나면 다시 내릴 가능성이 70%이상이다.


    - 가격이 오르거나 내렸는데 미결제약정이 줄어 들었으면 매도청산이나 매수청산에 

      의한 것으로 큰 의미가 없으나, 미결제약정과 거래량이 모두 늘었을 경우에는  

      시장이 움직인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겠다는 강한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3. 인간의 약점과 한계


       ○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인간의 약점 :

          욕심(greed), 공포(fear), 자존심(pride), 시장을 예측하려는 태도


    - 일반적으로 Trader는 항상 큰 돈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또는 돈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두려움을 갖고 거래를 한다. 이 두려움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시장의 추세에 따라 

      높아진 가격이라도 더 오를 수 있는 가격상승 가능성을 생각못하고 높아진 가격에서

      팔 궁리하고, 떨어지면 낮은 가격에서 팔 용기가 없기 때문에 사려고 하다

      시장이 더 크게 빠지면 panic 상태에 빠져 최악의 가격에 포지션을 정리하게 된다.


    - 단번에 큰 돈을 벌어보려는 욕심은 선물거래의 레버러지를 남용하게 하여 Overtrading을 

      하게 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손실한도및 거래원칙에 어긋나는 거래를 하게 한다.


    - 시장이 자신의 판단과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때,

      인간의 pride는 시장이 자신의 판단대로 돌아올 것이라는 미련과 망상을 하게 하여

      손실포지션을 계속 갖고 있거나 새로운 포지션을 추가하는 실수를 범하게 한다.


    - 시장을 미리 예측하려는 태도는Trader로 하여금 시장의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신속성과 유연성을 저해하여 시장의 흐름에 역행하여 손실규모를 키우고, 

      시장의 흐름에 순응하여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게 된다.


    - Trader는 자신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무슨 행동을 저지를지 모르는 위험한 인물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 손실포지션에 대해서는 포지션을 추가하려하고, 이익포지션에 대해서 빨리 이익을 

         실현하려고 하여 이익은 작게, 손실은 크게 키우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4. Trader의 올바른 거래 자세


    - Trader가 명심해야할 기본적 거래원칙은 손실포지션은 가능한한 빨리 정리하고

      (자신의 capital의 1%이내로 한정) 이익포지션에 대해서는 이익 실현을 최대한 늦추고

      새로운 포지션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사고 전환을 하여야 한다.


    - 성공적 거래의 핵심은 Trader의 적성에 맞는 한가지종류의 거래방법을 개발하여

      그 방법대로만 거래하는 것이다.


    - 현재의 가격수준이 시장의 반전이 일어난 수준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 있는 지를 항상 점검


    - 이 정도면 오늘가격의 Top이겠지 하고 팔거나,

      Bottom이겠지 하고 사는 거래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


    - 어떤 경우에도 시장에 대한 자신의 선입견이나 편견. 애착을 가져서는 안된다.

      그때 그때의 시장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 “Remember that price is never too high to buy, and never too low to sell."

      →professional trader는 남들이 사기를 꺼려하는 높은 가격에서 매수를 주저하지 않으며

        남들이 팔기를 두려워하는 낮은 가격에서 매도할수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 시장이 왜 오르고 내리는지 그 이유를 찾으려 하지 말고

      빈 마음으로 시장의 흐름을 관찰한 후 시장의 흐름 및 변화에 따라 거래하라.


    - 오늘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는 것은 프로나 아마추어나 마찬가지이다.

      차이는 프로는 확실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고,

      시장이 반대방향으로 갈 경우 과감히 손실포지션을 정리하는 신속성과 유연성

      그리고 철저한 Risk Management이다.


    - 인간은 본질적으로 시장의 흐름에 반대로 거래하기를 좋아한다.

      Range Trading에 익숙해져 있는 대부분의 Trader들은 높은 가격에서 사거나,

      낮은 가격에서 파는 것이 두렵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가격수준에 관계없이 시장의 흐름에 따라 거래하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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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방향은 어디인가? 내일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 것을 알고자 하는 갈망은 이 시장에 몸을 담은 이의 한결같은 바람일 것입니다.

선물의 장중 모든 움직임을 알고 이를 복리로 수익을 낸다면, 일주일동안 수천억을 벌 수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이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세력조차도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제가 이 파생시장에 참여하면서 짜릿한 수익을 낸 기억, 공포의 손실을 본 기억..

그 기억들을 떠올려보다가 문득 찾은 공통점이 있더군요.

이 바닥에 수많은 기법들이 존재하지만, 의외로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추세...

현재의 추세가 무엇인가를 알고 그 추세대로 매매를 했을 때 시장은 늘 나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고,

그 추세와 반대로 고집스럽게 시장에 맞섰을 때 늘 패배자였습니다.

그러면 추세가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냥 쉬면 됩니다.

메이저도 몰라서 갈팡질팡하는데 일개개인이 눈에 불켜고 달려든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지금이 하락추세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 최근에 큰 손실을 본 사람이 있다면,

막연한 반등을 바라고 선물매수나 콜로만 대응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간에 너무 급락해서 도저히 하방에 손이 안간다구요?

그러면 차라리 쉬기를 권합니다. 쉬면서 시장움직임에 대한 느낌만 가지세요.

매도할 자신도 없으면서 꿈틀거리는 차트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매수에 손이 나가게 됩니다.

반등할 것 같다는 확신을 버릴수가 없나요? 

그렇다면 반등먹으려고 매수하지 말고, 그 반등을 기다려서 매도를 하세요.

 

메이저는 시장을 움직여야하기에 매일매일 장의 움직임을 만들어 나가야만 하지만,

개인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먹고 튈수 있다는 것..장이 마음에 안들면 컴퓨터를 꺼버릴 수 있다는 것이 무기입니다.

그 무기를 이용해서 기다려서 추세대로 매매하면 됩니다.

상승장에서는 눌릴때 저점매수, 하락장에서는 반등시 고점매도.

어쩔때는 예상외의 움직임에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휩소는 있을지언정 제 갈길은 갑니다.

그래서 물려도 추세에 물리라는 겁니다. 물론 안물리면 좋겠지만...물린다면 무조건 추세에 물려라!!

만약 이런저런 리스크 떠 안고 싶지 않다면, 그날 손실을 확정하더라도 오버하지 않으면 됩니다.

홀짝맞추기처럼 막무가내로 오버를 해야만 할 것같은 마음이 드나요?

그렇다면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어려워 집니다.

 

시장에 너무 몰입하다보면 주의력이 흐트러지고 큰 부분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시장을 안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HTS를 켰더니 너무 좋은 기회가 보인다든지..이런 경험 모두들 있을 겁니다.

안보이면 쉬세요. 쉬면 손실이 없는 것이고 손실이 없는 것이 상대적 수익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에서 좀 떨어져서 좀 쉬면서 관망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지기도 했고...

어줍잖은 뷰로 시장에 대해 한 마디 하자면,

장기적으로 코스피 1500은 기본, 1200은 선택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결국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 당장 폭발적인 하락은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 작년 저점을 깨더라도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며 횡보의 기간도 있을 것이고...그래서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앞으로의 방향이 궁금하다면 2008년 하락장, 가깝게는 작년 5월-8월 하락장의 움직임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절망의 늪에서 희망이 다시 피어나고...결국은 그런 것 아닐까요.

시장은 작은 움직임은 변화가 있을수 있지만, 큰 움직임은 언제나 반복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 움직임마저 바꿔버린다면, 이 시장은 존재의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겠죠.

 

앞으로 1년동안은 이 나라가 무지 힘들어질 것같은 예감에 왠지 씁쓸하고 우울해져서...

새벽에 잠 못들고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군요.

단기간에 큰 돈버는 사람은 항상 하락장, 그것도 폭락장에서 나옵니다.

근데 제로섬 이 바닥에서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WB님이 쓴 글을 보니 왠지 저도 한 줄 써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

앞으로 한동안 이런 긴 글을 남길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 저 답지않게 이런 장문의 글을 써봅니다.

부디 꼭 살아남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 나는 원칙을 지키는 기계다. 
[하루3회매매, 흔들리지 않는 손절, 적절한 수익에 만족] 
2.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진입하고, 참고 또 참은 후에, 청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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